‘최고’ 다군 전자전기공학부 30.62대1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중앙대의 2023 정시 최종 경쟁률(이하 정원내 기준)은 8.31대1(모집 2039명/지원 1만6938명)로, 지난해 10.67대1(1496명/1만5962명)보다 하락했다. 지원자 수 자체는 지난해보다 늘었지만 정시 모집인원 규모 자체가 지난해보다 커지면서 경쟁률은 하락했다. 캠퍼스별로는 서울캠 9.36대1(1508명/1만4121명), 안성캠 5.31대1(531명/2817명)로, 서울캠은 지난해 13.65대1(1006명/1만3732명)보다 하락한 반면, 안성캠은 지난해 4.55대1(490명/2230명)에서 상승했다.
자연계열 최상위권 각축지인 의학은 3.76대1(50명/188명)로, 지난해 4.22대1(50명/211명)보다 하락했다. 약학부는 4.8대1(65명/312명)로, 지난해 4.62대1(71명/328명)보다 소폭 상승했다.
<일반전형 최고 다군 전자전기공학부 30.62대1>
수능 일반전형 기준,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모집단위는 다군 전자전기공학부로, 90명 모집에 2756명이 지원해 30.62대1로 마감했다. 일반전형 가운데 유일하게 30대1을 넘는 경쟁률이다. 다군은 소프트웨어학부 24.3대1(79명/1920명), 경영학 22.93대1(197명/4517명) 순으로 경쟁률이 높다.
가군 수능 일반전형에서는 식품영양이 7.42대1(19명/141명)로 가장 높았고, 러시아어문학 6.55대1(11명/72명), 공예 6.5대1(6명/39명), 산업보안학과(인문) 6.4대1(5명/32명), 독일어문학 6.3대1(10명/63명) 순으로 톱5다.
나군 수능 일반전형에서는 정치국제학과가 6.32대1(22명/139명)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도시시스템공학) 5.91대1(11명/65명), 사회복지학부 5.9대1(21명/124명), 체육교육과 5.6대1(15명/84명),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건설환경플랜트공학) 5.42대1(24명/130명) 순으로 톱5다.
<일반전형 최저 나군 경제 3.09대1>
수능 일반전형 기준, 최저 경쟁률은 나군 경제학부로 3.09대1(54명/167명)로 마감했다. 예술공학부 3.2대1(51명/163명), 영어교육과 3.41대1(22명/75명), 의학부 3.76대1(50명/188명), 물리학과 3.87대1(15명/58명) 순으로 최저 톱5다.
수능 일반전형 가군에서는 첨단소재공학과가 3.13대1(15명/47명)로 경쟁률이 가장 낮았다. 공공인재학부 3.21대1(48명/154명), 동물생명공학 3.24대1(25명/81명), 산업디자인 3.25대1(8명/26명), 간호학과(자연) 3.28대1(60명/197명) 순으로 최저 톱5다.
<전형일정>
중대 실기고사의 경우 전통예술학부(음악예술) 7일, 한국화 조소 9일, 서양화 10일, 산업디자인 시각디자인 11일, 공예 패션 실내환경디자인 12일, 연극(연출/기획) 문예창작 14일, 공간연출 15일, 스포츠과학부 14~15일 사이, 음악학부 16~17일 사이 실시한다. 최초합격자 발표일은 일반전형 체육교육과와 실기형은 2월3일이며 나머지 일반전형은 1월13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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