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모빌리티학부 4.95대1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고려대의 2023 정시 최종 경쟁률(이하 정원내 기준, 사이버국방 반도체공학 차세대통신 스마트모빌리티 포함)은 3.7대1(모집 1643명/지원 6079명)로 지난해 3.72대1(1690명/6290명)과 비슷한 수준으로 마감했다. 지원자가 전년보다 줄었지만 모집인원 규모 자체도 줄어들면서 경쟁률 수치 상의 변화는 크지 않았다.
마감직전 기준 사이버국방이 미달이었지만 최종 2.54대1로 마감하며 모든 모집단위가 미달을 벗어났다. 상위권 격전지 의대는 25명 모집에 99명이 지원해 3.96대1로 마감했다. 지난해 3.44대1(27명/93명)보다 상승했다. 올해 신설한 계약학과인 차세대통신학과는 7.25대1, 스마트모빌리티학부는 4.95대1로 마감했다.
<최고 디자인조형학부 8.37대1>
최고 경쟁률은 디자인조형학부가 기록했다. 35명 모집에 293명이 몰려 8.37대1의 경쟁률이다. 차세대통신학과 7.25대1(12명/87명), 중어중문학과 6.8대1(20명/136명), 반도체공학과 6.73대1(11명/74명), 데이터과학과 5.92대1(13명/77명) 순으로 톱5다.
4대1을 넘긴 모집단위는 컴퓨터학과 5.32대1(68명/362명), 교육학과 5.2대1(20명/104명), 스마트모빌리티학부 4.95대1(22명/109명), 간호대학(B형) 4.92대1(13명/64명), 융합에너지공학과 4.73대1(11명/52명), 식품공학과 4.18대1(17명/71명), 가정교육과 4.15대1(13명/54명), 독어독문학과 4.07대1(15명/61명), 체육교육과 4.03대1(40명/161명), 보건정책관리학부 4.03대1(29명/117명) 순이다.
<최저 일어일문학과 2.25대1>
최저 경쟁률은 일어일문학과가 기록했다. 16명 모집에 36명이 지원해 2.25대1이었다. 사이버국방학과 2.54대1(13명/33명), 생명과학부 2.55대1(38명/97명), 자유전공학부(B형) 2.68대1(19명/51명), 사회학과 2.79대1(29명/81명) 순으로 최저 톱5다.
지구환경과학과 2.85대1(13명/37명), 영어영문학과 2.86대1(44명/126명), 행정학과 2.86대1(28명/80명), 물리학과 2.92대1(24명/70명), 불어불문학과 2.93대1(14명/41명), 사학과 2.95대1(21명/62명), 환경생태공학부 2.96대1(26명/77명), 통계학과 2.96대1(26명/77명) 순으로 3대1을 넘지 않았다.
<전형일정>
고대 사이버국방학과의 인성검사 신체검사 체력검정 군면접은 1월10일부터 11일까지, 의대 간호대의 적성/인성 면접고사는 1월12일 실시한다. 실기고사의 경우 디자인조형학부는 1월12일 실시하며 체육교육과는 1월11일부터 12일 사이에 1일간 실시한다. 최종합격자 발표일은 의대 간호대 체육교육과 디자인조형학부 사이버국방학과는 2월6일, 나머지 일반전형은 1월2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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