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균 의치약 포함 전 모집단위 미달 기록 중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31일 오후6시 2023 정시 원서접수를 마감하는 서울대의 마감전날 오후3시 기준 경쟁률(이하 정원내 기준)은 0.64대1로 미달을 기록하고 있다. 1345명 모집에 866명이 지원한 상태다. 올해는 정시에서 지균이 신설되어 136명 모집에 83명이 지원한 상태이며, 일반전형은 1209명 모집에 783명이 지원한 상태다. 서울대는 지난해 최종 경쟁률 4.13대1(모집 1037명/지원 4285명)로 마감했다.
일반전형의 경우 66개 모집단위 중 현재 54개 모집단위에서 미달을 빚고 있다. 최고경쟁률인 곳은 조소과로, 20명 모집에 80명이 지원해 4대1을 기록 중이다. 지균의 경우 선발을 실시하는 8개 모집단위 모두 미달인 상태다.
자연 최상위권 각축지인 의예과는 일반전형은 30명 모집에 49명이 지원해 1.63대1을, 지균은 10명 모집에 6명이 지원해 0.6대1을 기록 중이다. 치의학과는 일반은 11명 모집에 11명이 지원해 1대1, 지균은 10명 모집에 6명이 지원해 0.6대1을 기록하고 있다. 약학계열의 경우 일반은 17명 모집에 11명이 지원해 0.65대1, 지균은 10명 모집에 5명이 지원해 0.5대1을 기록 중이다.
<마감전날 미달 일반 54개, 지균 8개>
마감전날 오후3시 기준, 미달을 빚고 있는 모집단위는 일반 54개, 지균 8개다.
일반에서 원자핵공학과 생물교육과 아동가족학전공은 각 6명, 9명, 7명 모집에 지원자가 없는 상태다.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0.06대1(17명/1명), 화학생물공학부 0.07대1(29명/2명), 응용생물화학부 0.07대1(14명/1명), 바이오시스템/소재학부 0.07대1(14명/1명), 조선해양공학과 0.1대1(21명/2명), 건설환경공학부 0.1대1(20명/2명), 화학교육과 0.11대1(9명/1명), 사회교육과 0.13대1(8명/1명), 농경제사회학부 0.14대1(14명/2명), 윤리교육과 0.14대1(7명/1명), 식물생산과학부 0.15대1(27명/4명), 산림과학부 0.16대1(19명/3명), 재료공학부 0.16대1(31명/5명), 사회복지학과 0.17대1(6명/1명), 지구환경과학부 0.17대1(12명/2명), 역사교육과 0.17대1(6명/1명), 물리교육과 0.17대1(12명/2명), 식품/동물생명공학부 0.18대1(17명/3명), 기계공학부 0.18대1(39명/7명), 정치외교학부 0.2대1(20명/4명), 사회학과 0.2대1(10명/2명), 소비자학전공 0.2대1(10명/2명), 산업공학과 0.23대1(13명/3명), 항공우주공학과 0.25대1(12명/3명), 식품영양학과 0.25대1(12명/3명), 국어교육과 0.3대1(10명/3명), 화학부 0.31대1(16명/5명), 전기/정보공학부 0.33대1(52명/17명), 체육교육과 0.35대1(31명/11명), 지리학과 0.38대1(8명/3명), 지구과학교육과 0.38대1(8명/3명), 언론정보학과 0.43대1(7명/3명), 간호대학 0.44대1(27명/12명), 인문계열 0.45대1(84명/38명), 경제학부 0.46대1(50명/23명), 수의예과 0.47대1(19명/9명), 생명과학부 0.48대1(23명/11명), 통계학과 0.5대1(10명/5명), 에너지자원공학과 0.5대1(4명/2명), 영어교육과 0.5대1(10명/5명), 지리교육과 0.5대1(8명/4명), 경영대학 0.52대1(58명/30명), 건축학과 0.6대1(15명/9명), 수학교육과 0.64대1(11명/7명), 약학계열 0.65대1(17명/11명), 심리학과 0.7대1(10명/7명), 수리과학부 0.75대1(12명/9명), 천문학전공 0.8대1(5명/4명), 물리학전공 0.88대1(16명/14명), 성악과 0.88대1(26명/23명), 의류학과 0.89대1(9명/8명) 순이다. 의약학계열 중 약학계열이 미달인 상태다.
지균의 경우 인류학과에서 7명 모집에 지원자가 없는 상태다. 경제학부 0.25대1(20명/5명), 인문계열 0.48대1(23명/11명), 약학계열 0.5대1(10명/5명), 의예과 0.6대1(10명/6명), 치의학과 0.6대1(10명/6명), 정치외교학부 0.7대1(10명/7명), 공과대학(광역) 0.93대1(46명/43명) 순으로 8개 모집단위 모두 미달을 기록 중이다.
<최고 일반 조소 4대1>
마감전날 오후3시 기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는 모집단위는 일반전형의 조소과로, 20명 모집에 80명이 지원해 4대1을 기록 중이다. 디자인 2.91대1(22명/64명), 서양화과 2.52대1(21명/53명), 동양화과 2.19대1(16명/35명) 순으로 2대1을 넘는 경쟁률이다.
이어 공예 1.88대1(16명/30명), 의예과 1.63대1(30명/49명), 컴퓨터공학부 1.41대1(27명/38명), 음악학과 1.33대1(9명/12명), 자유전공학부 1.1대1(49명/54명), 역사학부 1.1대1(10명/11명), 작곡과 1대1(11명/11명), 치의학과 1대1(11명/11명) 순으로 미달을 벗어났다.
<전형일정>
서울대는 31일 오후 오후6시까지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지균의 경우 면접을 실시하는 의대와 치의학의 면접조를 내년 1월9일 발표한 후 1월14일 면접을 실시한다. 일반전형은 1단계 합격자를 1월9일 발표한다. 사대 교직적성/인성면접을 1월13일, 의대 치의학 수의대 적성/인성면접은 1월14일 실시한다. 합격자는 2월3일 발표하며 2월7일부터 9일 사이에 등록을 마쳐야 한다.
<저작권자©베리타스알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